Issue 01 Current 2026. 06. 08.
봇에게 훈수 두는 사람들
"얼른 레포 파쿠리해서 만드세요." 포켓몬을 에이전트가 깨는 행사에서 이 말은 농담처럼 나왔지만, 그 공간에서는 가장 빠른 작업 지시처럼 들렸다. AI는 생각보다 자주 길을 잃었고, 방 하나를 나가는 것도 어려워했다. 그런데 사람들은 그 실패를 숨기지 않고, 레포를 열고, 하네스를 깎고, 끝날 때까지 다시 이야기했다. Issue 01은 실패하는 에이전트를 둘러싼 사람들의 말과 작업 방식을 기록한다.
콘텐츠 구성 5편
- 얼른 레포 파쿠리해서 만드세요
왜 어떤 자리에서는 베낀다는 말이 학습의 언어처럼 들릴까.
- AI가 길을 잃어야 게임이 된다
기획자는 왜 실패하는 에이전트를 숨기지 않았나.
- 방을 나가는 것도 어려웠다
AI는 생각보다 자주 길을 잃었고, 사람들은 그 실패를 깎기 시작했다.
- 그것이 굿 바이브니까예
왜 이 공간에서는 설명이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노트북을 열었나.
- 봇은 언제나 적인가
오픈 API 다음에는, 에이전트가 들어올 수 있는 세계가 필요하다.